Nokia의 지도서비스 ‘히어(HERE)’가 Nokia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듯하다. 북미와 유럽의 자동차의 전면을 장악하고 있는 Nokia의 히어는 사물인터넷과 함께 시너지가 날 듯하다.
Nokia가 휴대폰을 직접 생산할 때와는 달리, Nokia의 전용폰이 아닌 다양한 파트너에게 지도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M/S 한쪽 편을 들었다면 이제는 중립적이다. Nokia 스럽다. 개방형혁신이 필요한 사물인터넷에서도 널리 사용될 것 같고, 구글 맵 종속성도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