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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전세계 프로토타입 3D 프린터 시장점유율 1위기업 MakerBot 성수동 기업과 손잡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연초 연설에서 “3D 프린터가 새로운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으라고 언급”, 한국정부도 초중고 2000여곳에 3D 프린터를 공급하고 3D 프린터 인력 1천만명을 양성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주)영일교육시스템은 전세계 프로토타입 3D 프린터 시장점유율 1위기업인 MakerBot 사의 한국 공식 리셀러로써 스마트터치패널 전시회 3D 프린터 특별전시관 전시 참여로 전세계 No1 제품인 MakerBot 3D 프린터를 한국내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해당전시회에서 (주)영일교육시스템은 MakerBot 3D 프린터의 한국 공식 런칭을 선포하였다.


스마트터치패널 전시회에서 한국내에서 MakerBot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애로점을 확인하고 성수동 본사에 상시교육장과 3D프린터 체험장을 신설하여 3D 프린터에 대해 궁금한 3D프린터를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www.yrobot.co.kr 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하여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MakerBot 3D 프린터는 다양한 3D 프린터 고객층을 겨냥하여 총 5종이 있으며, 또한 3D 스캐너를 보급함으로써 3D 디자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을 하였다.


또한 MakerBot사가 운영하는 씽기버스(www.thingiverse.com)는 전세계 MakerBot 3D 프린터 사용자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전세계의 사용자가 자신의 디자인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다. 여기에서 현재 22만가지 이상의 무료 3D 디자인이 있으며, 이것은 실시간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영일교육시스템은 메이커봇사와 정식계약을 맺은 국내 총판 리셀러(reseller)자격으로 한국내에서 MakerBot 3D 프린터를 홍보, 판매, 교육, 사후관리를 확실하게 한다는 점을 미국 본사에도 인정을 하여 한국내에 또 다른 리셀러(reseller)가 있음에도 한국내로 수입되는 3D프린터 장비의 뒷면에는 영일교육시스템의 수리센터 연락처가 찍힌 라벨이 붙어서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즉 한국내에서 MakerBot 3D 프린터의 공식수리센터는 성수동의 영일교육시스템 뿐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이와 같이 (주)영일교육시스템은 MakerBot 3D 프린터를 판매함에 있어 팔고말자가 아닌 한번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취급제품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레고블럭을 조립하듯 3D 디자인으로 만들고 만들어진 것을 바로 내눈앞에 보여주는 3D 창의 과학의 시대를 선도하는  MakerBot  3D프린터입니다.